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BC 라디오 (문단 편집) == 여담 == MBC의 FM방송 음질은 지역이 달라도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하는 듯하다. 예전 박명수가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MBC가 장파가 좋다고 개그 소재로 사용한 적도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음질이 막장으로 변화하기도 하는데, [[원주문화방송|원주MBC]] FM4U는 2016년 6월 확인 결과 아예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 사운드로 들리고 있으며, [[목포문화방송|목포MBC]] FM4U와 [[부산문화방송|부산MBC]] FM4U도 본사와 달리 고음이 세서 그런지 사람에 따라서 찢어지게 들리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고로 예를 들면 서울 방송과 대구 방송 간의 음색 차이는 알아내기 어렵다. ~~이게 MBC 라디오의 숨겨진 인기비결일지도...~~ 그리고 품질 자체도 들어줄만하다. 한편 [[한국방송공사|KBS]]는 지역국으로 가면 라디오 방송 음색이 약간 달라지며 민방([[SBS]])은 아예 막장으로 가는 경우도 있었다(다만 2015년 현재 기준으로 SBS의 경우는 이제 과거형). 예전에는 [[MP2]] 파일을 사용하여 귀가 예민한 사람에게는 MPEG 특유의 치찰음이 들리는 경우가 있었지만, 상암동으로 이전한 2014년 이후 비압축 WAV 파일을 사용하는 장비로 전격 교체되었기에 이제는 치찰음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지역국은? 뭐 표준FM은 거의 상암동 거니까, FM4U만 해결하면 된다--[* 다만 [[강남구]]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음질, 화질이 더 좋은 지역도 있었다. --인근 아파트에선 EBS만 잘 나왔다고....-- --대치동 클라스--] 1970년대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예쁜엽서전이라는 행사를 개최했다. 엽서로 라디오 프로그램에 사연을 보내는 방식이 주류였던 시절 청취자들이 일일이 편집한 엽서들을 모아 전시하는 행사였다. 1994년을 끝으로 중단한 뒤 2004년에 잠시 열었으며 2014년에 디지털 예쁜엽서전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행사를 연 바 있다. 예쁜엽서전은 주로 백화점에서 열었는데 행사를 맡았던 백화점 중에는 삼풍백화점도 있었다. 2015년까지 전 지역에서 DAB 방송을 송출했던 최후의 방송사였다.[* 개국 초창기였던 2005년부터 2006년까지는 모든 방송사가 DAB를 송출했으나, 이후 DMB V-Radio(이하 비쥬얼 라디오, 혹은 보이는 라디오)가 대두되는 과정에서 2007년 SBS가 가장 먼저 DAB 송출을 종료했고, 이후 2008년 KBS가 뒤이어 DAB 송출을 종료했다.] 이후 권역 축소와 함께 V-Radio 방식의 DMB 방송으로 전환, 기존 DAB 방송 송출을 종료하면서 한국의 DAB 방송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TV 지상파하고는 달리 같은 기업이 여러 프로그램 협찬을 동시에 하고 있다. 그래서 프로그램이 바뀔 때마다 같은 광고가 반복해서 자주 나오는데 주로 나오는 광고는 조아제약, 환인제약, 아이들타임, 센스맘매트리스 등. 특히 센스맘 매트릭스 광고는 처음에 들으면 [[후크송|센스맘을 반복한 가사 때문에]] [[진자림|X스맘으로 들리기도 한다.]] [[KBS 2FM|KBS 쿨FM]]과 SBS 라디오센터([[SBS 파워FM|파워FM]]/[[SBS 러브FM|러브FM]])와 달리 MBC 라디오본부([[MBC 표준FM|표준FM]]/[[MBC FM4U|FM4U]])는 2022년 봄 개편전까지 프로그램 한 부당 방송시간을 유동적으로 운용해 왔다. 개편 이후 방송 및 중간광고의 효율적 운용 + 시보광고를 다시 받기 위한 포석인지 나머지 두 방송사와 마찬가지로 과거 일부 프로그램에 한해 한 부당 30분에 맞춰 운용하던 제도를 대부분의 주간 시간대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AI가 S/B로 넘기는 시간은 대개 '''매 시 28분 30초'''.[* 현재는 [[TBS]]에서만 프로그램 한 부당 방송시간을 유동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그 외에 [[BBS FM]], 상업광고를 일체 받지않는 [[KBS 제1라디오]]도 일부 시간대에 한해 부당 방송시간을 정확히 나눠서 운용하고 있는데 이는 해당 시간대가 지역 프로그램 편성 시간대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CBS 표준FM]]은 부당 방송시간을 정확히 나눴던 굿모닝뉴스가 저녁으로 옮기고 오뜨밀 라이브로 개편되면서 자연스럽게 폐지.)] 여의도 시절엔 [[보이는 라디오]]의 화질이 거의 고속도로 CCTV 수준으로 매우 좋지 않았었다. 그러나 상암동 사옥으로 이전하며 장비를 전부 교체한 덕에 현재는 지상파 3사 중 가장 높은 화질을 자랑한다. 또한 3사를 통틀어 라디오 스튜디오가 제일 화사한 편이다. KBS의 경우 이전에는 상당히 인테리어가 낡았으나, 2019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을 하면서 전반적으로 검은색 톤 하나만 썼다는 단점만 제외하면 상당히 깔끔하고 미래지향적으로 바뀌었다. SBS는 2004년 현재의 목동 사옥으로 이전한 이후 두 차례 가량 라디오 스튜디오에 대한 리모델링을 진행했지만, 그마저도 파워FM 스튜디오는 리모델링을 한 지 오래되어 촌스러운 분위기가 없잖아 있다. 방송 3사 라디오 중 유튜브 활용을 가장 잘 하는 편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KNZsAeQXpvI-Mpoc0ZKhsA|므흐즈(구 봉춘라디오)]] 채널에서 웬만한 보이는 라디오는 거의 다 동시 스트리밍이 이뤄지는 편인데, 특히 '''아이돌 가수나 유명 배우들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방송은 거의 무조건 유튜브로 보이는 라디오 동시 생방송을 해 준다.''' 해외 한류 팬들도 MBC 라디오의 이러한 활용에 대해 '굳이 어플을 깔 번거로움이 없다'며 상당한 호평을 주는 편.[* [[KBS 2FM|KBS CoolFM]]의 경우 [[STATION Z]]가 유튜브 동시 방송을 시작했으며, [[SBS 파워FM]]은 인터넷 방송으로 생녹방을 하는 [[배성재의 TEN]]을 제외하고는 광고와 음악이 삭제된 토크 버전만 차후에 올라오는 편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TTmtS2ljy1vyl_s-d_LEHQ|시사교양 채널]] 역시 [[SBS 러브FM]]의 시교라 채널, [[TBS]]와 함께 거의 대부분의 방송이 유튜브 동시 스트리밍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이렇게 높은 활용도 치곤 성과가 그리 시원찮은데 현재 구독자 수 69만명 및 조회수 2억 1561만으로 132만 및 조회수 7억 5426만을 기록중인 에라오나 139만명 및 조회수 7억 6490만을 기록중인 쿨FM에 비해 많이 뒤쳐져 있다. 그나마 별도 유튜브 채널이 있는 아돌라가 구독자 23만 및 조회수 5307만을 기록하고 있으며 시사교앙 채널 역시 개설이 늦은 것 치곤 구독자 117만 및 조회수 8억 3450만을 기록하며 잘 나간다는 점이 위안이다. [[TJ미디어]]의 협찬을 받아 가든 스튜디오를 비롯한 보이는 라디오 진행이 가능한 모든 스튜디오에 노래방 기기가 설치되어 있다. 2022년 기준으로 [[TJ미디어/Real 시리즈|B2]]가 설치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